[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한예슬이 남편과 파리 여행을 즐겼다.

5일 한예슬은 별다른 말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파리 곳곳을 여행 중인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 사진에는 10살 연하 남편과 함께 꼭 붙어 찍은 부부샷도 담겼다. 한예슬과 그의 남편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살 연하 비연예인과 공개 연애를 시작해 지난 5월 혼인신고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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