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송혜교와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의 투샷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엘르 홍콩 공식 채널에는 송혜교와 차은우의 투샷이 공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인 영화 ‘검은 수녀들’을 촬영 중이다. 송혜교는 ‘검은 수녀들’에서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는다.

차은우는 차은우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 열연을 펼쳤다.

오는 29일과 30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 이어 7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Mystery Elevator’ 앙코르 팬콘을 개최한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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