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2일 한 다이어트 브랜드는 전속모델로 발탁된 솔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브랜드 측은 “솔비는 항상 당당한 이미지로 건강한 에너지를 주고 있으며, 대중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본인의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 삶이 브랜드의 가치관과 맞아떨어졌다”며 전속 모델 발탁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솔비는 그동안 테니스와 골프 등으로 몸매 관리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왔다. 솔비는 유·무산소 운동을 둘 다 챙길 수 있는 운동을 병행해 체중을 확 줄였다.
한편, 가수와 방송인을 넘어 아트의 영역까지 넘나드는 솔비는 아트테이너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새 음반 활동 준비하며 본업인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나설 예정이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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