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히어로즈의 첫 엔터히어로로 선정된 EXID 출신 솔지가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기아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솔지가 활동한 EXID는 히어로즈와 8번의 공식행사를 진행하는 등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고 솔지의 9번째 히어로즈 방문을 기해 첫 엔터히어로로 선정해 애국가 독창과 시구, 엔터히어로 1호선정 기념식을 진행했다 2024.07.28.

고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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