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2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이상급 한국의 김민종과 프랑스의 테디 리네르를 관전하고 있다. 2024.8.2.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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