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이정은, 모완일 감독, 고민시, 김윤석(왼쪽부터)이 21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 8. 21.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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