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양구군의회 정창수 의장은 23일 평창군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제245차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역소멸로 고통받고있는 양구군에 수입천댐 건설로 양구주민을 말살하려는 환경부를 규탄한다”는 내용의 방산면 수입천댐 건설반대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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