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임지연이 친언니를 깜짝 공개했다.
임지연은 2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언니랑 야간 필드. 골프는 망했지만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골프장에서 친언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야간 라운딩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도현과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4월부터 공개 열애를 해오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기사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