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홍천군 자율방재단(단장 박종수)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환자 발생 등 폭염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야외에서 홀로 논, 밭 작업을 하고있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박종수 단장은 “앞으로도 홍천군 지역주민들의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폭염이 끝나는 시기까지 예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