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은 9월 4일(수) 오전 11시 서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3회 서면 면민 한마음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영록 의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의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면 이장협의회 이지영 두미리 이장, 의용소방대모곡지대 남궁협 대장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박영록 의장은 “서면이 지금처럼 살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면민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면민이 하나가 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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