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박경호 기자] 디즈니플러스 ‘강매강’ 제작발표회가 5일 오전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강매강’은 ‘전국 실적 꼴찌’ 송원서 강력 2반에 초엘리트 신임반장 ‘동방유빈’이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강력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1일 공개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