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이강인(오른쪽)이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팔레스타인과 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 2024. 9. 5.
상암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스포츠 | 축구
[포토]힘차게 슛하는 이강인
입력2024-09-05 22:44:44
수정2024-09-05 23:57:43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단독] 안세하, '학폭' 의혹에 20년지기 친구 등판..."본인도 당황했다"](https://file.sportsseoul.com/svc/desking/1000/index/202409/A1460916_4_20240910142606.jpg)
![[단독] 안세하, '실화탐사대' 취재 포기→옹호 글 등장...7일간의 타임라인](https://file.sportsseoul.com/svc/desking/1000/index/202409/A1462147_4_20240915175448.png)
- 종합
- 스포츠
- 연예
-
-
272세 이용식, 8년만에 얻은 딸 이수민 결혼 5개월만 임신에 오열(조선의 사랑꾼)
-
3‘트로트 커플’ 은가은♥박현호, 결혼 임박 했나?…‘신랑수업’ 합류
-
4‘싱글대디’ 이용대 “딸이 내가 만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할지” 재혼 염두 둔 발언에 눈길(미운우리새끼)
-
5‘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한평생 짝짝이 가슴으로 서럽게 살아온 주인공→‘콤플렉스 극복’ 성장 로맨스
-
6외국인 싱글맘 아농,“韓 유학 왔다가 이상한 조직에 감금당한 뒤 임신까지…” 충격 고백
-
7예지원, 이동준에게 프러포즈 받았다…실제 연인 될까 (‘여배우의 사생활’)
-
8송혜교의 세상 부러운 추석, 이탈리아 밀라노서 호젓한 여행기
-
9화사, 12살 연상과 열애설 후 심경…“좋은 사람이 생기면 알아서”(‘인생84’)
-
10덱스→곽튜브, 끝나지 않은 이나은 논란에 공식사과 “깊이 생각 못 하고 놓친 부분 있다”
-
-
2KIA 정규시즌 우승 ‘일등공신’ 김도영 “타이거즈 왕조 세워보겠다!” [SS인터뷰]
-
3WC 1위 샌디에이고, 4연승으로 잘나가는데…김하성 복귀소식은 감감
-
4오타니 48호 홈런볼 득템한 19세 여대생, 100만 달러에도 절대 안팔아!
-
5‘한국시리즈 직행’ KIA 이범호 감독 “팬분들이 가장 감사한 선수” [SS 인터뷰]
-
6아무리 잘해도, 컨디션 절정이어도 이강인은 챔스 벤치 고정? 불합리한 엔리케의 편견, 지로나전 졸전이 잘못된 판단의 증거
-
7선동열 류중일과 나란히…81년생 이범호, 부임 첫 해 정규시즌 우승! [SS시선집중]
-
82부 14위 상대로도 졸전 끝 진땀승, 불안하기만 한 토트넘…포스테코글루 감독으로 괜찮을까?
-
9“데 리흐트보다 낫다” 단장 지지 속 김민재 챔스 첫판 최저 평점 쓴맛, 뮌헨 역사적 9골 폭격 대승 ‘옥에 티’
-
10“누구 하나 죽겠는데” 2시→5시 변경, 현장은 대환영…“진작 바꾸지” 불만도 [SS현장]
![KIA 타이거즈,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 [SS문학in]](https://file.sportsseoul.com/news/cms/2024/09/17/news-p.v1.20240917.7a5326a6137a4662a9632a33e3727e35_R.jpg)
-
-
272세 이용식, 8년만에 얻은 딸 이수민 결혼 5개월만 임신에 오열(조선의 사랑꾼)
-
3‘트로트 커플’ 은가은♥박현호, 결혼 임박 했나?…‘신랑수업’ 합류
-
4‘싱글대디’ 이용대 “딸이 내가 만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할지” 재혼 염두 둔 발언에 눈길(미운우리새끼)
-
5‘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한평생 짝짝이 가슴으로 서럽게 살아온 주인공→‘콤플렉스 극복’ 성장 로맨스
-
6외국인 싱글맘 아농,“韓 유학 왔다가 이상한 조직에 감금당한 뒤 임신까지…” 충격 고백
-
7예지원, 이동준에게 프러포즈 받았다…실제 연인 될까 (‘여배우의 사생활’)
-
8송혜교의 세상 부러운 추석, 이탈리아 밀라노서 호젓한 여행기
-
9화사, 12살 연상과 열애설 후 심경…“좋은 사람이 생기면 알아서”(‘인생84’)
-
10덱스→곽튜브, 끝나지 않은 이나은 논란에 공식사과 “깊이 생각 못 하고 놓친 부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