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양구군의회(의장 정창수)는 6일 DMZ자생식물원 국제회의실에서 양구군 지역소멸대응 및 수입천댐 결사저지 특별위원회 제2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이진삼 전육군참모총장이 “접경지역 양구군에 특성화된 군인마을을 만들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신철우 부의장을 비롯한 양구군의원, 특별위원회 자문위원, 공무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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