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윤수경 기자] 배우 정우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우, 김대명, 박병은, 김민수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17일 개봉한다. yoon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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