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홍천군의회(의장 박영록, 부의장 최이경)는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최된 제22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개장식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축제로 홍천 6년근 인삼과 홍천 한우가 우리 지역의 명실상부한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제장에 방문한 많은 분들이 홍천 인삼과 한우를 맛보며 즐거운 축제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인삼·한우로 만든 특별한 먹거리와 홍천군 지역 특색이 있는 상품은 물론 인삼경매, 만원의 행복(한우 잡뼈 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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