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 앙리(왼쪽)와 파비오 칸나바로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스피어와 쉴드 유나이티드의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 앞서 양 팀 감독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 10. 20.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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