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구나단 감독(가운데)과 신지현(왼쪽), 최이샘이 2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 10. 21.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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