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도미노피자 횡성점(대표 김익래)은 30일 횡성군청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45만원 상당의 피자 15박스를 기부했다.
김익래 대표는 2020년까지는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을 후원했으며 이후에는 장애인복지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상·하반기 피자 60판을 후원해 왔다.
김홍석 가족복지과장은 “후원품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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