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이주형(오른쪽)이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쿠바와 2차 평가전 8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2타점 2루타를 치고 최기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 11. 2.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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