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류중일 감독(가운데)과 류지현 수석코치가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쿠바와 2차 평가전에서 13-3으로 승리한 뒤 주장 송석문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야구 대표팀은 두 차례 쿠바와의 평가전을 모두 승리했다. 2024. 11. 2.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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