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삼척향교(전교 김진구)는 5일 삼척향교 충효관에서 유림지도자와 70세 이상 유림 등을 초청해 2024년 기로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90세 이상 유림에게 청려장(명아주 지팡이) 수여와 유림 3대 가족상, 효부상 등을 수여하고 시조, 민요, 무용 공연 등을 펼쳤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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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90세 이상 유림에게 청려장(명아주 지팡이) 수여와 유림 3대 가족상, 효부상 등을 수여하고 시조, 민요, 무용 공연 등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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