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양구군의회(의장 정창수)는 12일 방산면복지회관에서 양구군 지역소멸대응 및 수입천댐 결사저지 특별위원회 제4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장이 “기후변화와 지역소멸(꿀벌을 살리는 방법)”을 정창수양구군의장이 “오래된 미래, 방산(손만재가의 영화를 되찾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신철우 부의장, 조돈준 특위위원장, 성경일 자문위원장, 방산면 지역주민, 양구군의원 및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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