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횡성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홍석)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8세~19세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과 디지털 성폭력의 실태와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영상물 피해를 막는 방법도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홍석 관장은 “변화하는 세태에 맞춘 꼭 필요한 양질의 교육들을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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