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김단비(왼쪽)가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위성우 감독(오른쪽)에게 스크린을 지시하고 있다. 2024. 12. 22.
부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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