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한지아·진종오 의원 및 박상수·류제화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예방.
김영삼대통령 ‘덧셈정치’ 정신을 바탕으로 민주주의 회복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의 시간 가져.

[스포츠서울 | 이상배 전문기자] 김상욱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당협위원장들이 김영삼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고 오늘날 민주주의 회복에 대한 논의의 장을 가졌다.
7일 오후 국민의힘 김상욱 의원은 김예지·한지아 의원, 박상수·류제화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등은 동작구 상도동 김영삼도서관을 방문하여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을 예방한 뒤, 김영삼 정신과 덧셈정치를 주제로 ‘UNDER 73’ 첫 세미나를 가졌다.

김 의원은 “김영삼 대통령의 저항과 통합의 정신이 오늘날 다시 한번 필요한 시점”이라 언급하며, “청산과 보복이 아닌 화해와 포용의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sangbae0302@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