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필수품으로 ‘멍 연고’를 소개했다.

제니는 최근 유튜브 채널 GQ에 공개된 ‘10 Things JENNIE Can’t Live Without | 10 Essentials’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여러 아이템과 함께 ‘멍 연고’를 소개했다.

제니는 영상에서 “이건 제 앨범과 공연을 위해 일하는 내게 중요한 필수품이 되었다.”며 국내 제약사의 연고 하나를 내보였다.

제니는 “온몸에 기본적으로 멍이 든다. 특히 다리, 무릎이다. 리허설 때 뿐만 아니라 종종 물건에 그냥 부딪히곤 한다”며 평소 멍이 자주 드는 이유를 말했다.

이어 “팀원 중에 한 명이 힘든 촬영을 한 후 내 다리를 보고 ‘여기 조금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있다’며 나에게 주었다.”고 말해 스태프의 소개로 연고를 쓰고 있음을 밝혔다.

제니. 유튜브 채널 ‘GQ’

영상에서 제니는 멍 연고 외에도 목 관리 용품, 다이어리, 카메라, 주얼리 파우치, 샤워기 필터, 히팅 아이마스크, 요가링과 마사지볼, 모자와 선글라스, 스낵 등을 필수품으로 꼽았다.

한편, 제니는 이번달 7일 정규 1집 루비(Ruby) 발매와 함께 ‘The Ruby Experience’ 라는 이름으로 미국 LA와 뉴욕, 서울 등 전세계 대도시 세 곳에서 솔로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제니의 첫 공연지인 LA에서의 무대 의상에 대해 노출이 과도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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