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사진 | F&F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유니스(UNIS)가 ‘스위시(SWICY)’ 콘셉트를 공개했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스위시’의 첫 콘셉트 포토인 아카이브(Archive) 버전을 공개했다.

유니스. 사진 | F&F엔터테인먼트

완전체부터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의 개인 및 유닛까지 총 열세 장의 포토가 베일을 벗었다. 무엇보다 학생으로 변신한 유니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덟 멤버는 레드 넥타이로 포인트를 준 교복 스타일링으로 자신들만의 하이틴 감성을 완성해냈다.

유니스. 사진 | F&F엔터테인먼트
유니스. 사진 | F&F엔터테인먼트

개인 포토에서도 계단, 교실, 복도 등 학교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했다. 각기 다른 10대 소녀들의 모습을 표현한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등 세 멤버의 완벽한 비주얼 합 또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닛 포토에서는 나란히 벽에 기댄 채 한 곳을 응시하는 모습으로 청량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유니스는 각 음반 사이트를 통해 ‘스위시’ 예약 판매도 시작한다. 이번 앨범은 아카이브, 레시피(Recipe), 키링(Keyring)까지 세 버전으로 구분돼 출시된다. 유니스만의 러블리하고 젠지스러움을 극대화한 디자인과 버전별 다채로운 구성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유니스. 사진 | F&F엔터테인먼트

‘스위시’는 맵다는 의미의 ‘스파이시(Spicy)’와 달다는 의미의 ‘스위트(Sweet)’를 합성한 신조어다. 유니스는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와 감정을 ‘스위시’라는 키워드로 풀어낸다. 이들은 15일 미니 2집 ‘스위시’를 발매하고 2025년 활동의 포문을 연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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