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국민들은 “윤석열을 파면한다” 이 여덟 글자를 기다린다며 탄핵 인용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금요일 오전 11시 헌재가 내란수괴에 대한 역사적인 심판을 예고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오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선고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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