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재료’ 편, ‘셰프의 얼굴’ 편 2가지 에피소드 공개, 식객 ‘허영만’ 작가 특별 출연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최근 신·구(新 · 舊) 허세 셰프로 주목받고 있는 ‘최현석’, ‘권성준’ 셰프가 출연하는 ‘칠성사이다 제로’ 본편 광고를 공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말 공개한 티저 광고에 이어 이번 본편 광고에도 칠성사이다 제로의 맛에 대한 자신감과 다양한 음식과의 어울림을 전달했다.
본편 광고는 ‘셰프의 재료’ 편, ‘셰프의 얼굴’ 편 2가지 에피소드로 구성해, ‘제로가 맛있어야 음식이 맛있다’라는 내용을 유쾌하게 표현한다.

셰프의 재료 편은 ‘맛있는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재료가 아닌 제로’라 강조하며 유머러스하게 꾸며졌다.
셰프의 얼굴 편은 ‘테이블 위에 모든 요리는 셰프의 얼굴’이라 말하며 메인 요리로 칠성사이다 제로를 등장시키며 재미를 더한다.
특히 두 편 모두 식객 ‘허영만’ 작가가 깜짝 출연해 웃음을 보탠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본편 광고는 최현석, 권성준 셰프를 통해 젤로 맛있는 칠성사이다 제로의 맛을 알리고, 앞으로도 누구에게나 꾸준히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사이다로 이어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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