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해피투게더3'에서 인턴 MC로 활약중인 배우 엄현경의 최신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엄현경은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잡지 'CECI'의 4월호 표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해당 사진 속 엄현경은 침대 위에서 셔츠만 걸친 아찔한 하의패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주방을 배경으로 특유의 몽환적인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하의실종을 뽐낸 침대 위 컷에서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숨겨진 섹시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완전 여신이네" "이뻐요" 꼭 구독해야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화답했다.
한편, 엄현경은 '해피투게더3'에서 인턴 MC로 맹활약 중이다.
뉴미디어팀 이창규 기자 liebe6013@sportsseoul.com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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