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유주연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태국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혜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비오는 태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비치타월을 두른 채 새침한 표정으로 턱받침 자세를 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 너머로 보이는 혜리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혜리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지난 9일 열린 'tvN 10 어워즈'에서 대세배우상을 수상했다.
한편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는 각자 개인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다음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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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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