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태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컷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태연은 이국적인 풍경의 노천 카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연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태연은 커피를 마시며 어느 한 곳을 응시하며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지난 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국내 및 해외 팬 6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펼쳐진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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