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출신 모델 겸 배우 켈리 로르바흐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4년 켈리 로르바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켈리 로르바흐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모래사장에 무릎을 꿇은 채 아찔한 포즈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수영복을 못살게 구는 그녀의 손길이 섹시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남성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미국 모델 겸 배우 켈리 로르바흐는 1990년생으로 175cm의 큰 키와 아름다운 각선미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2015 SI(Sports Illustrated)의 수영복 올해의 신인에 뽑혔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켈리 로르바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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