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태연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지존"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긴 흑발 머리를 하고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태연은 헤어롤로 앞머리를 말고 멍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태연은 소녀 같은 동안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태연은 지난 1월 19일 열린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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