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브라질 톱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아드리아나 리마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아드리아나 리마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정원을 향해 걸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매력적인 구릿빛 몸매 라인과 긴 머리를 휘날리며 걸어가는 당당한 모습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있다.
한편, 브라질 출신의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는 1981년생으로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은 몸매와 매력적인 얼굴로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아드리아나 리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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