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겸 할리우드 스타 켄달 제너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월 켄달 제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켄달 제너는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속옷을 입은 채 자신의 몸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흠잡을 곳 없는 아름다운 몸매 라인과 아찔한 그녀의 손가락 위치가 남성 팬들의 시선 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살인 켄달 제너는 다수의 방송과 모델 일을 병행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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