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브라질 톱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월 아드리아나 리마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아드리아나 리마는 보라색 란제리 의상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 탓에 드러나는 풍만한 볼륨감과 아찔한 각선미가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브라질 출신의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는 1981년생으로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은 몸매와 매력적인 얼굴로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아드리아나 리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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