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출신 모델 겸 배우 켈리 로르바흐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7월 켈리 로르바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켈리 로르바흐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물속에 옆으로 누운 채 아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아름다운 몸매 라인과 터질 것만 같은 볼륨감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미국 모델 겸 배우 켈리 로르바흐는 새로운 영화에 출연한다. 영화 '베이워치'는 1990년대 방영된 미국 드라마 'SOS 해상 구조대'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켈리 로르바흐는 'SOS 해상 구조대'에서 패멀라 앤더슨이 연기한 CJ 파커 역을 맡았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켈리 로르바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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