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모델 이리나 샤크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이리나 샤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검은색 망사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쪽 면이 망사로 되어있는 아찔한 모습과 그 사이로 보이는 S라인 몸매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전 여자친구로 유명한 이리나 샤크는 지난해 3월 브래들리 쿠퍼와 열애를 공식 인정,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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