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시선 둘 곳 없는 레이싱걸의 아찔한 비키니가 화제다.


레이싱걸 차정아는 최근 광고 촬영 중간에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강렬한 햇볕이 내리쬐는 백사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한 차정아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래시가드와 미러 선글라스로 여름을 만끽한 차정아는 특히 한 뼘 비키니로 섹시미를 더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3년생으로 레이싱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차정아는 오는 6월 방송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싱글백서' MC로 발탁됐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차정아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