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로드걸' 최슬기의 환상적인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슬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최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그는 셔츠 사이로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무결점 피부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깜찍한 애교를 발산,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최슬기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9'에 로드걸로 참가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kjy@sportssseoul.com


사진ㅣ최슬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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