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영화 '하루'를 응원하기 위해 미녀 스타들이 모였다.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하루'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혜리, 김인권, 최우식, 피오, 수호, 지수, 한예리, 임시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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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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