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회말 넥센 8번 고종욱의 파울플라이를 잡은후 부딪힌 LG 포수 유강남과 3루수 양석환. 두선수 모두 다행히 큰 탈없이 털고 일어났다. 2017.06.25.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충돌한 유강남과 양석환, 아찔했습니다![SS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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