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출신 톱모델 케이트 업튼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월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케이트 업튼은 방송 세트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치마를 들추어 엉덩이를 드러내는 모습이다.


특히 탄력 넘치는 엉덩이 라인과 방송에서 일어난 아찔한 사고의 모습이 남성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메이저리그 투수 저스틴 벌랜더와 2011년부터 열애 중이며, 2014년에는 누드 사진이 유출돼 곤욕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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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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