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회색 원피스 의상을 입고 물에 젖은 채 바위 위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밀착된 원피스 탓에 드러나는 아찔한 굴곡과 섹시한 각선미가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더반의 한 벼룩시장에서 스카우트되면서 모델의 길을 걷기 시작해 보그, 엘르, 나이키 등의 내놓으라 하는 업체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세계적인 모델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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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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