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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이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2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응시하고있다.
이날 광주FC 남기일 감독은 지난 15일 울산 원정에서 후반 막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해 이날 전북전에서 벤치를 떠나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2017.07.19. 전주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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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이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2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응시하고있다.
이날 광주FC 남기일 감독은 지난 15일 울산 원정에서 후반 막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해 이날 전북전에서 벤치를 떠나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2017.07.19. 전주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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