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모델 스텔라 맥스웰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스텔라 맥스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텔라 맥스웰은 검은색 트레이닝팬츠만 입은 채 손으로 가슴을 가리며 자리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으로 가리기엔 부족해 보이는 풍만한 가슴 라인과 익살스러운 그녀의 포즈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있다.

한편, 스텔라 맥스웰은 미국 최대 속옷 회사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며 174cm의 키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많은 이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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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텔라 맥스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