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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금토극 ‘최강 배달꾼’ 제작발표회가 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김선호와 채수빈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8월 4일 첫 방송된다.
2017. 8. 1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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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금토극 ‘최강 배달꾼’ 제작발표회가 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김선호와 채수빈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8월 4일 첫 방송된다.
2017. 8. 1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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