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무성 바른정당 국회의원의 아들이자 배우인 고윤이 화제다.
3일 한 매체가 "배우 고우리와 고윤이 사내 연애를 하며 알콩달콩 사랑을 가꿔나가고 있다"고 보도한 가운데 고윤이 지난해 4.24 재보궐선거 부산 영도 사전투표장에 아버지 김무성, 어머니 최양옥 씨와 나란히 나타나 투표한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2013년 드라마 '아이리스2: 뉴제너레이션'으로 데뷔한 고윤은 최근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 출연하고 있으며, 영화 '인천상륙작전', '국제시장' 등에도 모습을 비추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리을 오가면서 활발한 펼치고 있다.
한편, 소속사 측은 해당 보도에 관해 "확인중이다"고 밝혔다.
사진ㅣJT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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