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라타이코프스키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라타이코프스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라타이코프스키는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근처에 누워 여유로이 휴가를 즐기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영국 출생으로 14살에 모델로 데뷔해 여러 화보로 팬들과 만났다. 가수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 뮤직 비디오에서 상반신 노출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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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라타이코프스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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